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 에어미디어(대표 유윤 http://www.airmedia.co.kr)는 팍스넷(대표 박창기)과 제휴를 맺고 자사 증권정보단말기인 에어포스트를 통해 주식자동매매 신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팍스매매신호」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시스템트레이딩기법을 이용해 시가총액 상위 600여개 종목에 대해 실시간으로 매도수 신호를 전달, 에어포스트 가입자들이 정확한 매도·매수시점을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호는 10분과 20분 두가지 시간단위로 제공되며 개인의 투자패턴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0분 단위는 단기투자에, 20분은 중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이 서비스 이용요금은 건당 300원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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