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업을 본격화한 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이 데이콤(대표 박운서)과 국제전화카드사업 공조에 나선다.
새롬기술과 데이콤은 29일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내 백화점, 면세점, 전화카드판매점을 통해 「데이콤-새롬기술 코브랜드(co-brand)카드」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인천·부산 등 입출국이 잦은 주요 항구도시와 일반 여행사, 유학원을 대상으로 카드유통에 나서고 기존 양사의 유통망을 통해서도 코브랜드카드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코브랜드카드가 국내발신은 물론 해외에서의 국내착신도 가능한 점을 들어 해외판매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새롬기술은 이번 제휴카드 발매에 따라 올해 국제전화카드 부문에서만 30억원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