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즈텔(대표 고희재 http//www.ibiztel.co.kr)은 웹 콜센터 중계 솔루션인 「원콜」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고객지원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콜서비스는 인터넷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 웹 서핑을 하다가 특정 상품에 관심이 생겼을 때 웹상의 원콜 버튼을 통해 제조업체 상담원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헤드세트를 갖춘 사용자는 인터넷 화면상의 「전화걸기」 버튼을 눌러 상담원과 실시간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헤드세트가 없는 경우에도 일반전화로 통화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월 30만원으로 3000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과시간에 대해서는 일정 요율의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아이비즈텔은 제일은행·라이코스·3W투어 등 10여개사와 원콜서비스 계약을 완료,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희재 사장은 『원콜 서비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캐이션서비스임대업(ASP)의 일종』이라며 『콜센터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부담이 없기 때문에 중소 인터넷 업체를 중심으로 보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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