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컴퓨터 판매를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신설, 제조와 판매의 두개 회사로 분할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8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서는 추락하는 주가 등 경영상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터 판매를 전담하는 새 회사를 2년내 설립, 새로운 돌파구 모색에 나선다.
한때 세계 7위의 PC업체였던 에이서는 지난해 주가가 81%나 추락, 44% 하락한 대만의 주요 증권지수 하락폭보다 두배 가까운 폭으로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