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컴퓨터 판매를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신설, 제조와 판매의 두개 회사로 분할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8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서는 추락하는 주가 등 경영상태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터 판매를 전담하는 새 회사를 2년내 설립, 새로운 돌파구 모색에 나선다.
한때 세계 7위의 PC업체였던 에이서는 지난해 주가가 81%나 추락, 44% 하락한 대만의 주요 증권지수 하락폭보다 두배 가까운 폭으로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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