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식자원 DB구축계획의 하나로 추진해 온 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이 최근 완료돼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연구자료의 표준화 및 통합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이용체계를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연구성과와 신규개발 프로젝트의 객관성 검증 및 비교기능 제공으로 연구자원의 낭비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구축·완료된 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은 정부 및 각종 연구기관에 산재한 과학기술정보를 수집, 분류, 변환, 가공해 표준화된 통합 DB형태로 구축한 웹기반 종합정보검색시스템으로 △과학기술 포털사이트 구축 및 통합검색시스템 개발 △국가연구개발보고서 DB구축 △과학기술 해외 학술정보 DB구축 △첨단 과학정보 DB구축 △과학교육정보 DB화 작업 △과학기술지식사전 DB구축 등 총 6개 단위사업으로 나눠 구축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정통부, 과기부 및 한국전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
9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