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한·일 특허청간 우선권 증명서류가 기존 종이서류에서 전자문서로 교환된다.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일 특허청장 회담 결과의 일환으로 이달 13일부터 1차적으로 우선권 증명서류 가운데 대용량 데이터인 생명공학 관련 염기서열목록을 문서 대신 CD롬으로 전자교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같은 조치로 일일이 종이문서로 상대국 특허청에 제출해야 했던 출원인의 불편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청간 내부적으로도 문서관리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은 올해 안으로 한·일간 전용망을 통한 우선권 증명서류의 실시간 교환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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