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콤은 이달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국인에게 사이버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내국인이 데이콤 신공항 라운지에 있는 PC단말기를 이용해 사이버머니를 적립하는 모습.
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기념해 자회사인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유창완)와 함께 해외 출국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3월 초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DST)가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공항이용권 전산화 프로젝트」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데이콤은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항이용권을 소지한 모든 내국인 출국객에게 사이버머니 500원을 무상 제공한다. 이 금액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1분30여초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금액이다. 또 사이버패스(http://www.cyberpass.com)에 접속해 뒷면에 게재돼 있는 고유번호인 12자리 PIN 번호를 통해 영화 및 만화 등 유료콘텐츠나 가맹쇼핑몰의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이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MP3플레이어, 전화카드 등 경품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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