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생산업체인 아미텔(대표 이대영 http://www.armitel.com)은 최근 기간통신사업자인 파워콤이 발주한 155M급 광전송장치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미텔은 이번에 공급하는 155M급 광전송장치는 파워콤의 광통신망 구축에 적용되며 앞으로 6개월간 280개 이상의 시스템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이대영 사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순수 국산장비로 한글화된 망관리시스템(NMS)과 효율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해 망구축 및 시스템 운영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이번 장비공급은 에릭슨과 마르코니 등 주요 외산 장비업체를 제치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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