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EU집행위와 싱가포르 정부 후원으로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트랜스 유라시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ASEM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와 EU집행위, 싱가포르 정부가 공동제안해 신규사업으로 채택된 「TEIN(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열린다.
트랜스 유라시아네트워크 전문가 회의에서는 TEIN을 우리나라 연구망인 「KOREN」과 유럽 연구망인 「TEN(Trans European Network)-155」를 직접 연결한 후 다시 아시아 지역 연구망인 APⅡ 테스트베드 등을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통부는 이번 회의에 각국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각국 연구망 정책, 국제연구망 현황, TEIN의 효율적 추진 방안, 네트워크 구성에 관한 기본적인 협의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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