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대표 손길승)이 중국 내 기업홍보를 강화하고 중국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그룹 가운데 이례적으로 SK중문홈페이지(http://www.sk.cn)를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SK그룹은 중문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현지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홈페이지 제작과 운영을 각 지역별 현지업체가 대행하도록 했다.
또 지역별 고객들의 특성과 차별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한편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병행한 후 현지의 전문 업체를 통해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했다.
지난해 10월 영문 홈페이지 개설, 올 3월에는 국문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 SK그룹은 이번에 중문 홈페이지를 신규 제작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홈페이지로서 면모를 갖춘다.
SK그룹은 앞으로 일본지역 사업강화 및 기업홍보를 목적으로 일본 현지업체를 통해 일문홈페이지를 제작할 예정이며 향후 해외지역에 대한 글로벌 PR전략에 힘쓸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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