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C의 성능이 한단계 높아진다.
인터넷PC협회는 기존 800∼933㎒의 기존 데스크톱 인터넷PC를 1㎓로 향상시키고 새로 펜티엄4 1.3㎓ 제품도 추가해 2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펜티엄Ⅲ급이 17인치 모니터 포함 134만∼143만원, 펜티엄4급은 179만∼182만원으로 같은 기종의 대기업 PC보다 20만∼30만원 정도 싸다.
인터넷 노트북PC는 중앙처리장치를 펜티엄Ⅲ 650∼800㎒로 상향조정했으며 램용량도 128M로 증가됐다. 이 중 14.1인치 TFT LCD모니터를 부착한 i700형 모델은 249만∼279만원이며 초슬림형 모델인 i2000은 219만∼249만원이다.
인터넷PC와 노트북은 우체국 또는 인터넷 PC공급업체의 대리점에서 일시불로 구입할 수 있으며 우체국의 「국민컴퓨터적금」에 가입, 2회분 불입금을 내면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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