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진 에너지소비국간 협력체인 국제에너지기구(IEA) 가입을 추진한다.
산업자원부와 외교통상부는 다음달중에 외교부 장관 명의의 가입신청서를 IEA에 제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IEA는 4월 이사회와 5월 16일 개최 예정인 국제에너지기구 각료회의를 통해 한국의 가입을 최종 확정한다.
우리나라는 9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추진시 국제에너지기구에 가입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당시에는 가입조건인 비축유 90일분을 확보하지 못해 가입이 무산됐다.
국제에너지기구는 1차 석유위기이후 산유국 모임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대응하기 위해 74년에 만들어진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모임으로 석유수급 위기시 회원국간 공조, 대체에너지 공동기술 개발, 에너지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