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시스템(대표 정진복 http://www.websco.co.kr)은 냉동공조기 관련 전문업체인 센츄리(대표 원하연 http://www.gocentury.co.kr)와 공동으로 공조기 자동 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 개발된 프로그램은 3차원 기계 설계용 캐드 프로그램인 솔리드웍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데이터베이스와 설계 방법론을 담고 있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또 설계부서에서는 회사 표준에 의거해 보다 체계적인 설계가 가능하고 제조 부서는 표준 자재를 사용해 자재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센츄리 기술연구소의 윤인규 차장은 『건물의 냉난방을 담당하는 공조기는 대부분 건축주나 건설 회사의 요구 사항에 맞춰 주문 생산하는 특성상 설계 과정이 복잡하지만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제조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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