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는 지난 21일 금융자동화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효성·청호컴넷·LG전자 등 국내의 금융자동화기기 생산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협의회의 공식 명칭을 「금융자동화기기산업협의회」로 정하고 청호컴넷의 방영철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LG전자를 감사사로 선임하는 한편 앞으로의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수립했다.
금융자동화기기산업협의회에서는 앞으로 제품의 표준화와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신제품 설명회, 동 산업의 현황조사 및 연구용역 과제 등을 도출하고 업계 현안 및 회원사들의 공동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번 협의회 설립은 은행의 무인점포 및 금융자동화기기의 편의점 입점 등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결성된 관련업체들의 공동 협의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진다.
방영철 초대 회장은 『협의회 회원사들이 공동으로 제품의 표준화 및 기술개발 등을 추진한다면 제품의 단가는 물론 업계의 비용도 낮출 수 있다』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초청해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ATM 보급 확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