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올해 변리사 시험 응시원서 접수마감 결과, 20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총 8751명이 지원해 4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2일 발표했다.
지원자 유형별로는 남자가 6961명이 지원, 전체의 79.7%를 차지했으며 여자는 1780명(20.3%)이 지원했다.
또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가 전체의 98.2%를 차지했으며 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졸업자도 1601명이나 지원, 변리사시험에 고급 인력이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이들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8일 서울과 대전에서 공동으로 1차 시험을 실시하며 시험장소는 오는 30일 특허청 홈페이지(http://www.kipo.go.kr)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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