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판매업체인 이지컴(대표 임연재 http//www.ez.co.kr)은 최근 발신자번호표시(CID)전화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고객의 정보를 보며 통화할 수 있는 제품(모델명 ezCTI)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지컴측은 『ezCTI는 컴퓨터와 CID 전화기를 연결해 고객이 전화를 걸 경우 전화를 받기 전에 컴퓨터 화면상에 고객의 과거 상담정보, 주문내용, 거래내역 등을 올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지컴은 이 제품을 4월중 삼보컴퓨터 대리점과 영흥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 판매가격은 소프트웨어와 전화기를 포함해 20만원대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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