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벤처는 우수 기술 창업 및 초기기업 양성을 위한 I&I(Incubating & Investment)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I&I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심사, 사업전략 수립, 창업자금투자, 창업보육센터 입주 등을 패키지화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벤처기업 지원모델이다.
연간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우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업화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컨설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우수 창업자를 선정, 투자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알선, 지속적인 컨설팅 등의 사후관리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 들어간 기업들은 지난달 신청을 접수한 114개 업체 중에서 선발한 20개 업체로 다음달 19일까지 본격적인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다산벤처는 다음달 23일부터 제2차 I&I 프로그램 참가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사진설명>
다산벤처 관계자들 및 프로그램에 참가한 20개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I&I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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