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9일 개발도상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IT교육신탁기금」을 창설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금년에 1억7000만엔을 유네스코 기금에 출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IT와 관련한 노하우를 가르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부성의 이런 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유네스코 출연기금을 통해 아태 지역의 IT 인재양성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IT교육신탁기금은 주로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의 초중등학교 교원을 위해 쓰인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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