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9일 개발도상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에 「IT교육신탁기금」을 창설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금년에 1억7000만엔을 유네스코 기금에 출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IT와 관련한 노하우를 가르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부성의 이런 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유네스코 출연기금을 통해 아태 지역의 IT 인재양성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IT교육신탁기금은 주로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의 초중등학교 교원을 위해 쓰인다.
<도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