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관리(대표 이재영 http://www.krtn.co.kr)는 최근 인도 제1의 이동통신사업자인 바르티셀룰러로부터 외국 중계기 생산업체로는 최초로 유럽형이동전화(GSM)중계기 검사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파기지국관리는 앞으로 이번 GSM중계기를 공동개발한 하이게인텔레콤과 현지 에이전트인 우콤사와 협력해 인도 내 음영지역 발굴 및 중계기 설치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인도 내 타 사업자 및 파키스탄의 이동전화사업자를 대상으로 중계기 수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전파기지국관리 관계자는 『이번 GSM중계기 품질인증을 계기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중계기 개발에도 나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중국 등 신규시장으로 수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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