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임업체인 인터플레이 한국지사 인터플레이코리아(대표 최영)가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인터플레이코리아는 미국 본사와 연계, 4월부터 롤플레잉 게임 「하트 오브 린터」를 국내에 첫 출시하는 등 게임배급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터플레이코리아는 △게임 한글화를 포함한 현지개발 △제조 및 패키징 △자체 유통 등 일괄시스템을 갖추고 자체 게임 개발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최영 지사장은 『PC게임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박스용 비디오 게임도 배급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국산 게임을 발굴해 해외에 역배급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인터플레이는 세계 10대 게임업체 가운데 하나로 전략시뮬레이션 「인빅터스」, 3D 당구게임 「버추얼 풀」 등을 출시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