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체임버스 시스코시스템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 보스턴 상공회의소 주최 「주요 산업 최고경영자 포럼」에 참석해 올해 경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의 설비투자 감소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등 앞으로 수 분기 동안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우울한 전망을 제시했다. 신경제의 대표주자인 시스코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폭발적 성장세에 힘입어 세계 시장가치 1위를 차지하는 등 잘 나갔지만 현재는 주가 대폭락과 잇단 실적부진 경고 때문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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