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리눅스업체에 자본을 투자했다.
15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컴팩은 SGI, 인텔, 아팍스, 캐피털리서치 등과 함께 독일 리눅스 판매업체인 수세에 지난해 12월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정확한 투자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컴팩과 SGI는 수세의 이사회에도 참여한다. 미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수세는 지난달 미국 직원의 3분의 2를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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