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6년이면 세계 인구 4명 가운데 1명이 휴대전화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C넷(http://www.cnet.com)은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의 자료를 인용,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회용 휴대폰, 선불 휴대폰 등 차세대 제품의 수요가 급증해 오는 2006년에는 전세계적으로 17억명이 휴대전화를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모토로라, 에릭슨, 노키아 등 기존 단말기 업체들의 사업이 부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50달러 미만의 일회용 단말기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30달러 미만의 휴대전화가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되고 있어 이같은 전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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