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관련 주식 매수하지 말라.』
아마존 닷컴 창업주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가 인터넷 관련주 매수를 피할 것을 권고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제프 베조스 CEO는 13일 영국 BBC방송과의 대담에서 『아마존 닷컴은 물론 인터넷주는 전반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의 시장 변동성이 진정될 때까지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주식은 변동성이 높은 주식』이라며 『내가 단기 투자자나 소규모 투자자라면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이끄는 아마존 닷컴의 주가는 지난 99년에 급상승해 주당 100달러에 육박했으나, 최근 12달러선까지 추락한 상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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