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모션업체인 케이비케이(대표 이동준)는 LG텔레콤(019)을 통해 서비스중인 모바일 노래방 「클릭 노래방」을 최근 유료화했다고 8일 밝혔다.
클릭 노래방은 케이비케이가 인포뱅크와 제휴해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콘텐츠로,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하루 접속건수가 7만건에 이르는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 1·2위를 기록해 왔다. 케이비케이는 최근 유료화 이후에도 하루 3만건 정도의 접속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비케이는 「세계대전 3」라는 모바일콘텐츠를 4월부터 신세기통신(017)을 통해 시범 서비스한다는 방침 아래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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