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호(SOHO)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 「제2회 소호·인터넷비즈니스 우수 창업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드림미즈의 천선아 사장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청과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또 중기청장상인 금상의 경우 임현성 H&N기획 사장과 박수복 CSA액자도매센터 사장, 오은하 한지마당 사장, 양수봉 리얼21 사장, 김홍경 인터넷비즈니스 사장 등 5명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노영호 다인커뮤니케이션즈 사장, 최종오 골드비바닷컴 사장이 전자신문사장상을 받는 등 4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17·18면
중기청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10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정보제공업(38%), 전자상거래(18%) 등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업체 45개사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여성과 장애인, 명예퇴직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선발됐으며 대부분의 사례는 기존 직장경험에서 쌓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사례가 대다수였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수상작 대부분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골고루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드림미즈 천선아 사장은 주부대상 교육사이트인 사이버주부대학(http://www.cyberjubu.com)과 유아교육사이트인 쑥쑥(http://www.suksuk.com) 등 2개의 인터넷 교육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월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이번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중기청 과천 사무실에서 실시된다.
한편 중기청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부산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소호창업설명회를 열고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의 창업사례를 중점 소개하는 한편 참석자들과 개별 창업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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