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화예매업체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는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시중 극장의 영화관람료를 2000원씩 할인해주는 맥스무비회원카드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맥스무비 사이트에서 삼성맥스무비회원카드를 이용해 예매할 경우 7000원짜리 티켓을 5000원에 할인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 카드는 기존의 다른 영화할인카드와 달리 할인횟수 제한 없이 매일 2매씩 예매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전국 52개 극장, 172개 상영관에서 영화예매가 가능하며 무료시사회 초대, 백화점·주유소 등 제휴사 이용시 할인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회사 김근회 이사는 『관람료 인상에 대한 회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며 『제휴사를 확대해 영화관람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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