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99년 인수한 온라인 서적검색업체 비블리오파인드(http://www.bibliofind.com)가 9만8000여명의 신상정보를 도난당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비블리오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지난주까지 신원불명의 해커들이 시스템에 침입해 자사 서비스 가입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한 신상정보를 해킹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지난달 웹사이트에 확인되지 않은 그림이 게재된 후 해킹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으며 이후 조사를 벌인 결과 해커들이 고객정보를 탈취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해킹 경로와 방법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아직 이로 인한 고객의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대해 모회사인 아마존은 비블리오의 시스템과는 아무런 데이터도 공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 고객의 피해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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