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그림은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소중한 삶의 기록이자 재산입니다.』
KGNET(http://www.dohwaji.com) 강은아 사장(36)은 지난해말 「어린이 그림으로 만드는 인터넷 세상-인터넷 어린이 미술관」을 외치며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주부인 강 사장은 창업 당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종이 스케치북 외에 마땅한 보관방법이 없고 이를 미술교육과 연계할 방법이 없다는 데 착안, 어린이 미술교육 전문 사이트인 도화지닷컴 사이트를 개설, 어린이 그림으로 갤러리를 만드는 한편 미술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그림을 온라인 전자앨범 형태로 인터넷에 저장한 온라인 스케치북을 비롯, 어린이 그림에 디지털 포토기술을 접목시켜 제작한 티셔츠와 시계, 달력 등은 유치원과 미술학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도화지닷컴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단언하는 강 사장은 『올해 어린이 인터넷 미술관 구축 솔루션에 대한 ASP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미술학원 등 오프라인상에서도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 미술 관련 최고 사이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051)582-7578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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