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안명환)이 민간경영기법을 적극 도입하는 등 경영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다.
기상청은 최근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그룹을 중심으로 「싱크탱크」를 구성,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
신세대 사고를 가진 초급 간부 20명 내외로 운영될 싱크탱크는 일반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방식으로 운영하고 매월 정례모임을 갖기로 했다.
싱크탱크 팀장인 이종국 기획과장은 『싱크탱크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혁, 기관운영혁신, 현안 타개 등을 위해 멤버들의 평소 생각이나 각종 자료 등을 통해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나름의 아이디어를 구상해 제시하는 등 기상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싱크탱크 운영을 통해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신선한 아이디어 활용을 적극 확대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의 정책반영을 통한 기관경영혁신을 실현해 책임운영기관에 맞는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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