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카이스트림네트웍스가 지난달 27일 44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하는 데 쓰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다.
창업된 지 5년된 캘리포니아 서니베일 소재 스카이스트림의 짐 올슨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사의 네번째 투자유치활동에서 AOL-타임워너의 벤처사업체와 캐나다 통신기업 쇼커뮤니케이션스 등의 투자를 받아 지금까지 총자본 유치액이 7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슨 CEO는 『이번 자금유치가 올 후반이나 내년초를 목표로 하고 있는 흑자전환과 주식상장 추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사업을 벌이기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업체는 투자금을 네트워킹 하드웨어 플랫폼 개선과 케이블통신 및 위성서비스업체들에 미디어 콘텐츠 보급을 위해 광대역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을 알리는 마케팅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코니박기자 cony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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