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 http://www.hansoltelecom.co.kr)은 최근 외환카드가 실시한 텔레마케팅 콜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외환카드 텔레마케팅 콜센터는 상담석이 220석으로 비교적 큰 규모며 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아웃바운드용 콜센터다.
콜센터 구축에는 한솔텔레컴이 국내에 공급하는 콜센터 솔루션 「모자익스」를 비롯해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업체인 SAS의 데이터마이닝툴 「이마이너(e-Miner)」 등이 이용된다.
「모자익스」는 미국 어바이어가 개발한 아웃바운드용 솔루션으로 고객목록을 참고해 차례로 전화를 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동으로 고객의 과거 통화내용을 선별해 통화가능한 최적의 시점에 있는 상담원에게 연결해주는 예측다이얼링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한솔텔레컴은 삼성캐피탈·삼성카드·국민카드·삼성생명 등에도 이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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