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iSCSI 네트워크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기술을 비롯해 오픈 스토리지 네트워킹으로 신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P스토리지 200i와 NAS 300G 시리즈 등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iSCSI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테크놀로지로 기업이 산업표준(TCP/IP) 인터넷 프로토콜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즉 SAN과 NAS를 결합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SAN과 마찬가지로 iSCSI에서도 데이터를 블록레벨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NAS와 마찬가지로 TCP/IP를 통해 LAN상에서 스토리지 장비 및 데이터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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