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국사업자 앳폰텔레콤(대표 전국제 http://www.atphone.com)은 향후 300만 가입자 기준에 맞춘 통화품질 확보 및 네트워크 안정화를 위해 한국HP(대표 최준군)와 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41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앳폰텔레콤은 고품질의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위해 HP 측이 보유한 VoIP 솔루션을 활용하고, 한국HP는 시스템 운영 및 망 안정화를 위해 앞으로 5개월간 15명의 개발진을 앳폰텔레콤에 파견해 시스템 공동개발 작업을 벌이게 된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 결과에 맞춰 국내 VoIP 솔루션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시장 개척에서도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앳폰텔레콤 관계자는 『통화품질 개선이 기업 및 업무용 인터넷전화 공급의 핵심 조건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으며 향후 국내 VoIP서비스의 솔루션 최적화라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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