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27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국제위성통신에 간헐적인 태양장애현상이 발생되며 국내에서 운용 중인 위성지구국에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에 위성을 이용한 국제통신회선에는 잡음이 생기거나 통신이 일시 중단될 수도 있으며 인텔샛 및 인마샛은 3월 4일부터 5일간, 아시아샛은 3월 5일부터 4일간 장애를 받게 된다고 한국통신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국통신 관계자는 『이 기간에 회선 상태를 철저히 감시해 태양 잡음의 유입이 심할 경우 해저케이블로의 긴급 우회 소통 등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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