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 10면 「‘발신자번호표시’ 5월부터 서비스」 제하의 기사를 읽고 장난 및 폭력전화 방지를 위해 5월부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도 전화를 받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장난전화에 며칠 동안 시달린 적이 있다. 나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장난전화나 전화폭력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유무선 전화가 4000만대를 넘어섰는데 전국민이 사용하는 아주 유용한 전화를 장난전화나 협박전화 때문에 받기가 두렵다면 큰 문제다.
그런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가 5월부터 도입된다니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미 미국·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어디에서 전화가 걸려왔는지 통화전에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발신번호 확인서비스」가 있지만, 이것을 이용하려면 전화국에 미리 신청해 놓아야 하고, 통화가 끝나야만 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사전에 원하지 않는 통화를 차단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가 5월부터 도입되면 장난전화나 전화폭력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최명숙 경북 칠곡군 왜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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