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자사 데스크톱PC 사상 처음으로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를 채택한 PC를 선보인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휴스턴에 위치한 컴팩은 지난주 인텔의 최대 경쟁자인 AMD가 만든 1∼1.2㎓의 DDR메모리를 채택한 새 소비자용 PC 「프리자리오 7000z」를 공개, 이번주부터 시판한다. 새 데스크톱PC는 17인치의 모니터를 지원하며 가격은 1299달러다.
컴팩이 이번에 채택하는 DDR램은 현재의 표준 컴퓨터 메모리인 싱크로너스(S) D램보다 정보처리속도가 두배 정도 빠른 고속칩으로 램버스D램과 함께 차세대메모리반도체시장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세계 최대 PC업체인 컴팩의 이번 움직임으로 DDR메모리의 보급이 진전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11월 프랑스 NEC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DDR메모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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