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HAN/B-ISDN) 연구개발사업의 주요 연구결과물 중 사업화가 가능한 요소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25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전창오 http://iita.re.kr)은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통신이 공동주관하는 「2001년 1차 HAN/B-ISDN 사업 요소기술 이전 설명회」를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이전절차 및 계약조건 설명을 비롯해 「ATM 통신용 MPEG2 인코더 칩세트」 「ATM 통신용 단말기 보드」 등 8개 개발기술에 대한 시연과 기술이전 상담이 이뤄진다.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 연구개발사업은 정통부·과기부 등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 민간연구소, 통신사업자, 중소기업, 학계 등이 92년부터 2001년까지 연인원 1만583명과 685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교환·전송·단말·통신망 종합 등 4개 분야, 8개 장치를 개발한 국가 선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ATM교환·통신분야, WDM광전송분야 등 우수기술이 민간에게 이전이 추진돼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은 설명회 이후에도 정보통신 사이버기술시장 홈페이지(http://www.technomart.re.kr)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이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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