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상공회의소 연합회(CACCI·회장 이수영)는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비즈니스 기반조성과 한국·일본·대만 등 동북아 국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CACCI 정회원국 대표 15명이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올해 중점추진사업을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CACCI는 아태지역 22개국 상공회의소와 유력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민간 국제경제기구로 지난 66년 창립됐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토스, 커머스 인재 대거 흡수…쇼핑·페이 확장
-
2
영풍, 지난해 '역대 최악 실적'…순손실 2633억
-
3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스마트 충전기와 해외 시장 공략에 '무게' 싣는다”
-
6
[ET라씨로] 버넥트 주가 上… 왜?
-
7
한화손보, 글로벌 부품·반도체사와 연이어 사이버보험 '단독계약' 돌풍
-
8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생성형AI 결합 추천서비스 영업점 적용
-
9
충남연구원, 2025년도 정책연구 본격 추진…전략과제 35건 최종 선정
-
10
[트럼프발 무역전쟁] 직격탄 맞은 자동차…산업계, 해법 찾기 골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