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 인텍크텔레콤(대표 백원장 http://www.micess.com)은 자사 무선인터넷 마이세스013 서비스 취급 대리점을 지난해 20여개에서 3배 이상 늘려 구축하고 서비스를 위한 인터넷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기반을 갖췄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달중 서비스 및 단말기 마케팅을 본격 전개하기로 하고 대단위 유통조직을 가진 기업과의 마케팅 합작도 추진하며 콘텐츠 개발업체와의 전방위 협력을 통해 마이세스013 서비스 가입자 증대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인텍크텔레콤은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입자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하고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을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직접 단말기 이용법을 알려주는 등 서비스 대중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백원장 사장은 『새로운 것에 민감한 20대를 중심으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인구 20만명 이상의 도시지역에 기지국 및 중계시스템을 집중 설치하고 고급 데이터통신 활용자와 신세대층을 겨냥한 마케팅에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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