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가 추진하고 있는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의 중국 수출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내 서버 생산 및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량차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중국 최대 국영은행인 중국농업은행의 고객지원센터에 CTI 미들웨어 「CTMP 스위트3.0」을 내달 중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인텔이 선정한 글로벌 16개 우수협력업체에 포함된 량차오는 올해 안에 8건 이상의 대규모 CTI 콜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넥서스커뮤니티의 중국 사업은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이밖에도 최근 중국 최대의 콜센터 아웃소싱업체인 룬쉰이 구축할 예정인 150석 규모의 베이징 콜센터에도 자사 아웃바운드 콜센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편 공조 분야를 종합업무관리시스템·통합메시징시스템(UMS)·전자상거래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국 지역에 대규모 노텔 교환기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액티브사이버스페이스와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푸둥 지역에 데모룸 설치 및 콜센터 건립사업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의 양재현 사장은 『지난해 베이징·상하이 전시회, 중국 IT포럼, 중국시장개척단 등의 활동에 참여한 이후 최근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는 동북지역의 량차오, 허난 지역의 룬쉰, 허둥 지역의 프로액티브사이버스페이스를 거점으로 중국 시장 전체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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