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상승 하루 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20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관망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커지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5만주 감소한 88만주, 거래대금은 1억9000만원 감소한 3억9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 평균은 6.4% 하락한 1만377원을 기록했다.
거래가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저가주인 훈넷과 바이스톡·사이버타운의 거래가 비교적 활발했으며 인터넷 교육업체인 한빛네트가 5일 연속 상승, 눈길을 끌었다. 129개 거래종목 중 상승 35개 종목, 하락 51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 종목은 32개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커뮤니티 솔루션업체인 예스캠프닷컴으로 전날보다 600% 상승한 3500원에 거래됐으며 코스모이엔지(78.07%)와 엠뱅크(58.97%)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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