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개발업체인 아비브정보통신(대표 박규홍 http://www.avivinfo.com)은 발신자정보표시(콜러ID) 서비스 시행에 앞서 CID 단말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4단 그래픽 액정표시화면(LCD)을 채용했으며 발신자의 전화번호, 이름, 날짜, 수신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장난전화나 폭력전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5개의 기능 키를 사용해 상·하향번호 탐색, 메시지 삭제, 검색된 번호로의 자동연결 기능, 통화중 전화가 왔을 때 통화 상대자의 전환 기능 등이 제공된다. 발신자의 전화번호는 최대 6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아비브는 곧 한국통신·데이콤 등 수요기관에 성능테스트를 의뢰할 예정이며 올해 이 전화기를 통해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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