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기존 CTI 위주의 사업구조를 시스템통합(SI)분야로 확대하고 초고속통신용 통합접속단말기(IAD), 음성인식 사업으로 다각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사업다각화 작업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와 순이익을 각각 지난해 실적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400억원, 43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예스테크놀로지는 관리, 기획, 재경, 시스템, 응용통신 등 10여개 사업부제로 돼있던 기존 조직을 최근 경영지원본부, 영업본부, 기업부설연구소 등 3개 본부 및 연구소로 통합하고 각 본부에 부사장급의 총괄임원을 배치했다.
또 IAD, 음성인식기술, PC PBX, 지능망장비, 노텔 기반 콜센터 등의 개발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팀을 신설,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내년부터는 수출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중에 CTI 업계 최초로 TL9000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VoDSL과 VoATM를 지원하는 IAD 개발을 위해 미국 제트스트림과 제휴를 추진하는 한편 70명 수준인 직원규모를 연말까지 100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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