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 http://www.serome.co.kr)이 주문형비디오(VOD) 및 MPEG4 등 무선 멀티미디어 관련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19일 새롬기술은 지난해 무선 VOD서비스 규격을 제정한 국제단체인 WMF(Wireless Multimedia Forum)에 가입한 데 이어 최근 MPEG4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M4IF(MPEG4 Industry Forum)에도 참여, 왕성한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새롬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단체는 멀티미디어 표준화기구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를 비롯해 인터넷 프로토콜 표준화기구인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비동기식 표준화단체 3GPP 등이다.
새롬기술은 특히 WMF에서 운영위원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 발표된 무선 VOD서비스 규격서 작성에도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도시바·인텔·시스코·패킷비디오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연동시험을 가질 예정이다. 또 새롬기술은 M4IF가 올 상반기 안에 수행할 예정인 MPEG4 비디오 및 시스템 표준안의 연동시험에도 정식 참가할 계획이다.
새롬기술연구소 장훈 소장은 『국제단체 참가를 통해 국내 기술이 국제적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고 향후 IMT2000서비스에서 핵심적 위치를 가진 멀티미디어 분야 표준 선도국으로 한국을 인지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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