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 김세종)은 원전의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영지원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략적 성과관리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KINS는 공공부문 성과관리체제 전문 컨설팅 회사인 갈렙앤드컴퍼니의 지원을 받아 기본체계를 확정하고 올해 시험운영 및 전산화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전략적 성과관리체제란 외부환경과 내부역량을 분석해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기관목표를 설정, 하부조직의 목표와 연계시키는 제도로 기관에 부여된 임무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경영지원시스템이다.
대덕연구단지 출연연 가운데 가장 먼저 전략적 성과관리체제를 도입한 KINS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성과주의 예산제도 도입방침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IAEA 등 국제기구에서 권하고 있는 규제의 효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기 기획부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관이 목표지향적, 성과지향적인 조직으로 쇄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결제하는 AI' 등장…지급결제 구조 바뀐다
-
2
단독국내 1호 청소년 마이데이터, 토스가 '스타트'
-
3
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
4
속보'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
5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6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7
코스피, 장중 사상 첫 4700선 돌파
-
8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9
STO 법안 발의 3년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유통시장 개장 '청신호'
-
10
'테러자금금지법 온다'…은행권 AML 밀도 높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