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수 기라정보통신 회장(53)이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전자조합은 15일 오전 과학기술회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18대 이사장 후보로 단독출마한 강득수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강 신임 이사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전자조합 회원사의 이익도모 및 발전을 위해 단체수의계약 물량 및 품목을 늘리고 대북경협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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