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호 칸닷컴 회장은 16일 서울 홍릉소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내에서 벤처사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제1회 KAN 엔젤마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티아이소프트·큐비젼 등 총 8개 업체가 투자대상 기업으로 참여하고, 산은캐피탈을 비롯해 11개 투자사에서 16명의 투자자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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