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대표 배수원 http://www.maycomcoltd.co.kr)은 FM·AM·WFM 등 광대역에서 수신이 가능한 66∼370㎒용 광대역수신기(모델명 FR-100)를 개발, 내달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대역수신기는 켄우드·알링코 등 일본 브랜드가 독점해온 분야로 메이콤은 이번 제품의 출시로 광대역수신기 시장에 신규로 진출하게 된다.
메이콤 광대역수신기는 66∼88㎒대역을 비롯해 방송용인 88∼108㎒대역, AM 공중파용인 108∼136㎒대역, 아마추어무선(HAM)용 136∼174㎒, 420∼470㎒ 등 총 5개 대역을 자유롭게 수신할 수 있다. 150개 채널까지 메모리가 가능하며 58×103×26.5㎜ 크기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이밖에 부가기능으로는 경고호출음 기능, 배터리 용량부족 표시 기능, 백라이트 LCD 기능이 있다.
메이콤은 이 광대역수신기를 미국과 유럽에 매월 5000대씩 수출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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