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운용체계(OS)로 관심을 끌어온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XP(개발명 휘슬러)가 실체를 드러냈다. 관련기사 20면
빌 게이츠 MS 회장은 13일 시애틀 체험음악박물관에서 시연회를 열고 컴퓨터와 서버, PDA 등 단말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OS 윈도XP를 전격 공개했다. 10억달러 이상의 개발비가 투입된 이 OS는 이달 중에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버전이 공급되고 연내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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